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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오늘의 생활영어 3문장 – 배달할 때 쓰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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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 의 Grab

안녕하세요, 올티댁입니다 :)
요즘 배달은 생활이죠?
해외 살다 보면 음식 배달이나 물건 배송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그럴 때 꼭 필요한 표현 3가지를 콕! 짚어왔어요.

실전 상황 그대로 익혀볼까요?


 

오늘의 3 문장 — 배달 관련 질문하기

1. 배달료가 있나요?

Is there a delivery fee?
(이즈 데어 어 딜리버리 피?)

* 배달비가 있는지 물어볼 때 딱 좋은 기본 질문!
* 레스토랑, 마켓, 심지어 서비스 업체에까지 폭넓게 쓸 수 있어요.

 

< 비슷한 표현 >

  • Do you charge for delivery? (배달비 따로 있어요?)
  • Is delivery free? (배달은 무료인가요?)

2. 배달료는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delivery fee?
(하우 머치 이즈 더 딜리버리 피?)

* 정확한 금액이 궁금할 때 이렇게 물으면 아주 자연스러워요.
* 음식 배달 앱에서 라이브챗할 때도 많이 쓰이는 표현!

 

< 비슷한 표현 >

  • What’s the delivery charge? (배달비가 얼마예요?)
  • How much do you charge for delivery? (배달은 얼마인가요?)

3. 얼마나 걸려요?

How long will it take?
(하우 롱 윌 잇 테잌?)

* 배달이 언제쯤 오는지 궁금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이에요.
* 상대방이 "About 30 minutes."처럼 시간으로 답해줄 거예요!

 

< 비슷한 표현 >

  • When will it arrive? (언제 도착해요?)
  • Will it take long? (오래 걸릴까요?)

< 실전 상황 대화 예시 >

- A: Is there a delivery fee?
(배달료가 있나요?)

@ B: Yes, there is. It’s $3.
(네, 있어요. 3달러입니다.)

- A: Okay. How long will it take?
(알겠어요. 얼마나 걸려요?)

@ B: About 40 minutes.
(약 40분 정도요.)

 

 

열심히 연습해서  똑소리 나게 영어로 질문하면,
배달 주문도 영어로 척척할 수 있어요 😎
실제로 쓰는 표현으로만 매일 3 문장!
우리 함께 영어 생활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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