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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영어 4

영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을 때 쓸 수 있는 실용 문장들

소통을 이어가는 따뜻한 생활 영어 표현해외에서 살다 보면‘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대화가 끊기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이 가장 크잖아요.하지만!완벽하지 않아도,천천히 말해도,그 마음이 전해지면 충분하답니다.제가 실제로 써본 말들, 그리고 외국인 정말 따뜻하게 받아준 표현들을오늘 같이 배워봐요! 1. 이해하셨나요? 아니라면 다시 말씀드릴게요Did you understand that? If not, I can say it again.(디듀 유 언더스탠드 뎃? 이프 낫, 아이 캔 세이 잇 어겐?)* 내가 한 말을 상대가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당황하지 말고, 다시 말해주겠다는 친절한 태도까지 담겨있어요Would you like me to repeat that?(우쥬 라이크 미 투 리핏 뎃?)다시 말해드릴까..

안경점에서 바로 쓰는 생활영어 표현

안녕하세요, 올티댁이에요 :)오늘은 해외에서 안경점에 갔을 때 바로 쓸 수 있는생활영어 표현을 쏙쏙 알려드릴게요!안경 맞추러 갈 때, 시력검사받을 때, 렌즈나 액세서리 구매할 때 등실제 필리핀 생활 중 겪었던 상황을 토대로 구성해 봤어요!바로 아래 예문으로 함께 배워봐요~[방문 목적 말하기]1. 안경 맞추러 왔습니다.Can I get new glasses?(캔 아이 겟 뉴 글래시스?)안경점에 들어가서 바로 말할 수 있는 표현이에요.새로 맞추는 거든 교체든,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해요.I'm here to get new glasses.(아임 히얼 투 겟 뉴 글래시스)안경 맞추러 왔어요.2. 시력검사받을 수 있을까요?Can I get an eye test?(캔 아이 겟 언 아이 테스트?)시력 상태를 먼저 체크..

미용실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모음

오늘의 에피소드로 시작해볼게요 :)며칠 전, 우리 둥이 중 한 명이 갑자기 "엄마 나 숏컷 하고 싶어!" 라고 선언을 해서 미용실을 가게 됐어요. 디테일한 스타일은 머릿속에 그려지는데… 영어로 말하려니 너무 막막한 거예요. 결국 손짓, 몸짓 총동원해서 머리 사진 보여주며 몸으로 말해요를 시전하고 왔답니다. :)( 엄마 혼자 쇼를~ 항상 딸과 남편이 상황을 마무리 하지만.. 굳이 내가 말한다고.. ㅎㅎ ) 영어는 식은땀 흘리며 배우는 거라고 항상 남편이 말해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이 미용실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실제로 자주 쓰는 표현만 "쏙쏙" 골라왔어요. 같이 배워요 :) [ 미용실에서 쓰는 왕초보 영어 표현 모음 ]1. 예약할 때I'd like to get a haircut.머리 자르고 싶어..

아플 때, 몸이 안 좋을 때 쓰는 생활 영어 표현 모음

— 올티댁의 리얼 생활영어 모음 시리즈안녕하세요, 감성 살뜰한 영어 멘토 올티댁이에요 :)오늘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속 불편함, 졸림, 코 증상, 몸살, 트러블 등!몸이 안 좋을 때 바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상황별로 정리해봤어요.혼잣말, 문자, 친구한테 말할 때, 병원 갈 때까지 유용하게 쓰일 표현들로만 쏙쏙 뽑았답니다! 1. 소화가 안 될 때 쓰는 표현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할 때 이렇게 말해요:* I have indigestion.(아이 해브 인디제스쳔)→ 나 소화불량이야.* I feel bloated.(아이 필 블로우티드)→ 속이 더부룩해.* I feel nauseous.(아이 필 너셔스)→ 메스꺼워.* I feel like throwing up.(아이 필 라이크 쓰로잉 업)→ 토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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