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 & 명언/생활영어 3문장

오늘의 생활영어 3문장 —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공감하는 사무실 표현!

oltidac 2025. 5. 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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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 의 Yibei Geng

안녕하세요, 올티댁입니다 :)
오늘은 직장인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쓰게 되는 말들,
-그 말,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를 준비했어요!

* 점심 메뉴 고를 때
* 회의실 예약할 때
* 회의 중 질문할 때 등등
직장인들도 진짜 이렇게 말해요!
회사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사무실 영어 3문장+ 지금 시작합니다 :)


 

오늘의 3문장+ — 직장인 필수 영어 표현!

1. 점심 메뉴 뭐야?

What's for lunch?

(왓츠 포 런치?)


* 동료들끼리 점심시간에 자주 하는 말!
* 미국 직장에서도 매일 듣는 표현이에요.

 

< 비슷한 표현 >

* What are we eating today? (오늘 뭐 먹을까?)
* Any lunch plans? (점심 약속 있어?)


2. 혹시 잠깐 시간 괜찮아요?

Do you have a sec?

(두 유 해브 어 섹?)


* ‘잠깐 괜찮을 때’ 말 걸고 싶을 때 이 표현 딱이에요.
* 정중하면서도 자연스러워요!

 

< 비슷한 표현 >

* Can I talk to you for a second? (잠깐 얘기 좀 해도 돼요?)
* Got a minute? (1분 괜찮아요?) — 조금 더 캐주얼해요!


3. (화상 회의 중) 저희 목소리 잘 들리세요? 

Can you hear us okay?

(캔 유 히어 어스 오케이?)


* Zoom, Google Meet, Teams 어디서든 자주 쓰는 문장!
* “Okay” 는 음질이나 연결 상태 확인할 때 쓰여요.

 

< 비슷한 표현 >

* Is the sound coming through? (소리 잘 들리나요?)
* Are we clear? (저희 잘 들리세요?)


[ 보너스 문장 2개 더! ]

* 혹시 회의실 하나만 잡아줄 수 있어요?

Are you able to grab us a meeting room?
(아 유 에이블 투 그래브 어스 어 미팅 룸?)


- 미국식 표현에서 “grab a room”은 회의실 예약할 때 정말 자주 쓰여요!

 

* 마케팅 회의 30분만 미룰 수 있을까요?

Can we push back the marketing meeting by 30 minutes?
(캔 위 푸쉬 백 더 마케팅 미팅 바이 써리 미닛츠?)


- “Push back” = 회의나 일정 '미루다’의 자연스러운 표현이에요!


< 실전 대화 예시 >

- A: Do you have a sec?
(잠깐 시간 괜찮아요?)

@ B: Yeah, sure. What’s up?
(응, 물론이죠. 무슨 일이에요?)

- A: Can we push back the meeting by 30 minutes?
(회의 30분만 미룰 수 있을까요?)

@ B: No problem! I’ll let the team know.
(괜찮아요! 팀에 알려줄게요.)


 

  • 점심 먹기 전엔 꼭! What's for lunch?
  • 말 걸 때는 Do you have a sec?
  • 화상 회의 체크는 Can you hear us okay?

 

회사에서 딱! 써먹기 좋은 말들, 이제 영어로도 자신 있게 해보자구요 :)
내일도 한 문장씩 영어가 익숙해지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 출처 >
– 미국 직장 내 회화 예시
–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 회의 회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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